<<사전 예치액 3.14M(47억)으로 그새 4억이 늘어난 USX>> 3일전 @usxcapital 사전 예치액 3.03M 돌파 (43억원)이라 썻는데 어느새...? 마케팅이라고 해봐야 트위터에 포스팅 하는게 전부인데... 누가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예치하는거누? 설마 이게 전인구 효과인가 ㅎㄷㄷ 아래사진은 USX 첫 한국 AMA 를 진행한 전인구 유튜버와 스크롤코리아 @misssalpha_z 그리고 @razacodes head of growth 가 같이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고 다음날인 10월 12일 바로 사전 예치를 시작하였고 벌써 40억 넘게 모인샘이다 (형 나중에 usx 잘되면 한번 더 나와줄거지?) 생각보다 엄청 메인넷이 빠르다. 별 문제 업으면 1~2주 내로 서비스 런칭을 할거라고 한다. (11월 첫째주 예상) USX가 투자자 관점에서 왜 매력적인가? 1)리스크적 관점 : 해서 손해볼게 없기 때문이다 지금 코인은 자산 시장에서 퍼포먼스가 안좋은 편이다. 이럴때스테이블을 굴리는 전략을 쓰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런치패드를 해도 좋은데 지금 런치패드도 싹 지연 되고 연기되는 마당에 참여 리스크가 적은걸 선택하는게 유리하다. USX는 스테이블을 예치하여 내가 예치한 스테이블은 그대로 돌려받고, 예치를 통해 얻은 포인트를 나중에 코인으로 배분 받는 구조로 스테이블에 따른 기회비용 외 손실이 없는 구조다. 메인넷도 2주 안에 나올텐데 그떄는 예치해뒀다가 자유롭게 뺄수도 있게 될텐데 지금 당장 투자할 곳이 있는게 아니라면 미리 포인트를 쌓아둬서 손해 볼게 없을 뿐더러 스테이블 보유에 따른 이자도 왠만한 스테이블 스테이킹보다 높다. 안할 이유는 더 좋은게 있어서라면 할말이 없지만 딱히 할게 없는 상황이라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2) 유틸리티 관점 : 페이먼츠에 1황이기 떄문이다 Usx는 스크롤이 개발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현재 페이먼츠 1위 etherfi 사용량이 압도적 1위를 보유한 곳이다 게다가 어제로 etherfi cash사용 트젝이 100만건을 찍었다. 스테이블 발행해서 어따 쓰냐 아무도 안쓰는데? 라는 채택면에서의 문제는 타사 대비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거라고 보면 된다. 이제 내가 왜 좋게 보는지 다 애기했으니 뭐하는 플젝인지 알려줌 (실은 프라이버시도 엄청 강점인 프로젝트임... 아 그냥 되게 좋아....ㅠㅠ) ---------------------------------------------------------- USX는 뭐하는 프로젝트인가? 오프체인 일드 와 온체인 일드를 하나로 묶어서 쓰는 전략을 구현하여 연 10~12% 이자를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네오뱅크를 만들고자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1. 오프체인 일드 : - 현물-선물 아비트라지: 현물 시장과 선물 계약 간의 가격 차이 활용 - 캘린더 스프레드 아비트라지: 만기가 다른 선물 계약 간의 가격 차이 활용 - 거래소 간 아비트라지: 거래소간 동일자산 다른 가격의 차이 이용 - 통계적 아비트라지: 상관관계가 있는 자산 간의 평균 회귀 관계기반 트레이딩 2. 온체인 일드는 @blend_money 를 이용한 델타뉴트럴 스트라티지 일찍하는게 좋은 이유 포인트 인센티브 구조는 시간 누적 개념이기 때문에 남들이 내 포인트를 추월 할라면 결국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이 배분 싸움에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소액일수록 일찍 시작하는 편이 좋다. 게다가 예치를 통한 포인트 부스터는 현재의 20 배 에서 35Million$ 까지 구간별 5배씩 부스트 배수가 줄어드는 구조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일찍 시작하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착착 상장 준비와 프로젝트 준비를 해나가는 usx 스테이블에 어떤 위치에 설수 있을지